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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홍빈 빈슨매시프 등정으로 7대륙최고봉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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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홍빈 빈슨매시프 등정으로 7대륙최고봉 마쳐...

산악인 김홍빈이 새해 1월 2일 오전 1시50분(현지시간 2일 오후 3시50분) 남극 최고봉 빈슨매시프(4,897m) 정상에 오름으로써 지난 11년여에 걸친 7대륙 최고봉 등정계획을 마무리지었다.

김홍빈씨의 7대륙 최고봉 등반은 지난 1991년 맥킨리(6,194m) 등반 중 열 손가락을 모두 잘라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등반이라 더욱 값지며,

남극으로 떠나기 전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 도전정신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남극 최고점에 오를 겁니다.” 라고 말한 것과 같이 산악인뿐 아니라 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모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산악인 김홍빈은 1964년 생으로 83년 광주송원대학 산악부에서 등산을 시작하였고, 1989년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으로 고산등반을 시작하였다.

대륙 최고봉 등정은 97년 유럽 엘브루즈(5,642m) 등정을 시작으로 같은 해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98년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59m)와 북아메리카 멕킨리(6,194m), 2007년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와 호주 코시어스코(2,228m)를 올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남극 빈슨매시프(4,897m)를 올랐다.

산악인 김홍빈은 앞으로도 등반을 계속하여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봉 완등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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