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포츠의학위원회

다이센로얄호텔-동경도회장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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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외협력위원회(박민) 작성 9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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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개받은 공익사단법인 도쿄도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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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益社法人東京都山岳連盟 ) 회장인 사토우아키라(佐藤旺)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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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서울특별시 산악연맹 조규배회장님으로부터 임원,그리고 가맹단체의 여러 ,연명창립50주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일본100명산에도 알리고 있는 산인(山陰)지역의 유명한 명봉인 다이센(大山) 주셔서 마음속으로부터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본에,그리고 다이센에.

되돌아보면 연맹과 우리 공익사단법인 도쿄도산악연맹은,1992년에 우호단체로서 우호와 이해의 약속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상호방문의 교류를 해왔습니다. 등산을 좋아한다는 하나의 공통점에, 문화와 전통의 차이를 넘어서 깊은 우정을 키워 있은 것은 현재의 회장님은 물론, 연맹의 역대의 회장님,그리고 가맹 단체의 여러 분의 진력과 이해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디로 50주년이라고 해도, 결코 평탄한 것이 아니라는것은,우리들 자신의 발걸음을 되돌아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그때의 경제정세나 정치정세가 우리들의 생활,그리고 등산활동에 영행을 주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어느 나라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연맹이 많은 곤란을 극복해서 50년이란 역사를 새겨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여러 분이 지금까지 힘과 정성으로 쌓여온것에 대해 마음속으로부터 경의와 축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연맹과 영원히 변함없는 우의를 바탕으로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해서 등산계의 발전에 공헌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본방문과 다이센등산이 여러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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