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위원회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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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맹 작성 2,9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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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기간 중에 90명이 가입하여서 회원이 471명이 되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아직 배가 고프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금년 말까지 1000명의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학술정보회원 모두 노력합시다.

이번 행사에 이수인,김명림 회원이 애써 주셨습니다. 더욱 고마운 것은 이연희 교육기술이사가 4일 하루 종일 애써 준 것입니다. 홈피를 통해서 감사드립니다. 학술정보위원회에 쌓으신 공덕이 곧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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