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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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창 58-백월산 시조-백월산 야경/반산 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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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철 작성 5,0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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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백월산(白月山) 야경
영기(靈氣)는 내리비춰 봉화불 타오르고
무아경(無我境) 접신무(接神舞)에 옥황상제 씨 뿌렸나
만월(滿月)은 바위알 까고 서산에서 몸푸네
* 백월산(白月山 394.3m); 충남 홍성, 금북정맥. 야트막한 산이지만 홍성(옛 洪州)의 진산으로, 신령스런 예쁜 바위와 옥황상제를 모시는 사당과 무당이 있다. 정상 암봉에는 태극기가 휘날리고, 100m 앞에는 봉화대와 영요대(靈耀臺)가 당찬 기상을 대변한다. 보름달 야경이 좋다.
* 선비의 풍류; 花影晝閑人讀書(화영주한인독서) 碁聲夜靜客飮酒(기성야정객음주) 꽃 그림자 비친 한가한 낮에는 책을 읽고, 바둑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에는 손님과 술을 마신다. 한시, 세월, 역사와 자연 밴드 퇴휴 님 대련에서 인용 수정. 2026. 6. 13 추가.
* 졸저 산악시조 제2집 『山窓』 제91면. 2002. 5. 10 (주)도서출판 삶과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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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notturna del monte Baekwolsan
Lo spirito risplende e il fuoco del faro arde.
Hai seminato i semi dell'Imperatore di Giada nella danza estatica?
Manwol (滿月) spacca una roccia e si rilassa a Seosa
* 2024. 3. 20 이태리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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