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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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 바람이 골짜기를 타고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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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작성 3,3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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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골짜기를 타고 온다 "
동풍이 불어온다
바람이 골짜기를 타고 온다
새의 노래가 들려온다
세월이 어느새 ! 그리도 흘러~ 이제는,
가슴이 아려오고... 지난 이야기들을 바람에 실려,
먼 하늘로 날려보낸다
누군가 귀를 열고, 추억을 캐내어... 조금은
가슴시리며, 따사로운 사랑을 찾기를 갈망하면서...
한 사람을 위하여...
음악을 들어봅니다
( 한 사람을 위한 노래 : 가수 박 상민 부름 )
2014년 3월 04일
( 봄을 열다가.. 바람을 맞은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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