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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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峨眉山 )/푸른 선녀를 밟고 -산악시조/半山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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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철 작성 3,4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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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 선녀를 밟고
조금만 건드려도 자지러진 청선녀(靑仙女)
오금이 저려오는 저 가냘픈 에스라인
머잖아 고치로 변할 먹누에를 밟았어
* 아미산(峨眉山 635m); 충남 보령. 장군봉이 좋으며, 서쪽으로 보령호를 끼고 있다. 꿈틀거릴 듯 가녀린 능선은 누에를 닮아 푸르죽죽하게 보인다. 그 산은 겨울이 되면 고치로 변했다가, 봄이 오면 다시 나방이 되어 훨훨 날아가 버리고 만다. (2016. 1.3 주석 수정)
* 동방문학 제 48호 2010년 2~3월 격월간지.
*《山書》제22호 2011년.
* 졸저 『한국악시조대전』부제 산음가 산영(山詠) 제 1-394(307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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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ando al hada azul
Cheongseonnyeo que se pone cachondo con el más mínimo toque
Esa esbelta línea S que hace que me hormiguee el estómago.
Pisé un gusano de seda que pronto se convertirá en capullo
*2024. 8. 30 서반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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