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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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산은, 하늘이고 ! 땅이며 ! 바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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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작성 3,1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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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하늘이고 ! 땅이며 ! 바다이다 "
내 몸이 태어난 고향은... 세상의 어디일수 있지만,
내 마음이 생각하고, 느끼는 고향은 어디일까 !
하늘 땅 바다 같은곳... 그런곳을 만들고 싶다
내 마음의 고향은, 가진것 없어.. 줄것도 없지만,
하늘 땅 바다 같아서, 풍요로운 자연을 드리련다
산은 하늘이요 ! 산은 땅이고 ! 산은 바다 이다
2013년 5월 25일
하이-록 산우회 털보선장 김 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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