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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로 날아간 똥-칠보산 구봉능선(산음가 2-9)/半山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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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철 작성 6,1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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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랑새로 날아간 똥


노승(老僧)의 발등에서 끙끙대 일 보는데

빠끔히 쳐다보던 청개구리 수작 걸자

파랑새 아홉 마리가 똥구멍서 포르르


* 칠보산 구봉능선(九峰 779m); 충북 괴산. 여러 형태의 바위가 근사하다. 하필이면 바위 위로 뿌리를 드러낸 늙은 소나무 아래서 근심을 푸는가? “대변을 보는 데 파랑새 한 마리가 똥구멍서 날아가 버렸다!” 황희 정승과 그의 부인 간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소문의 무서움을 풍자)에서 힌트.

*《山書》 제23호 2012년.

*『선가』 제33번 ‘잡았다 놓친 공안’ 시조(51면) 참조. 2009. 7. 30 ㈜도서출판 삶과꿈.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山詠 1-565번(414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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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cca che volò via come un uccellino azzurro

 

​Sto lottando ai piedi di un vecchio monaco.

Facciamo una mossa sulla raganella che ti stava fissando intensamente.

Nove uccellini blu che fanno la cacca nel buco del cul

* 2025. 1. 1 이태리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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