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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 맞은 청산-삼형제봉 시조(산음가 2-17)/半山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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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철 작성 6,0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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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벌침 맞은 청산


하느님 똥구멍을 마사지 한 왼손 중지(中指)

봉요(蜂腰)에 자리 잡은 백옥 말뚝 불쑥 뽑아

관절염 앓는 달마(達磨)께 벌침 한방 놔주랴


* 삼형제봉(三兄弟峯 1,225m)); 강원 인제 가리산리. 암봉이 흰색인 독특한 형태다. 가리능선 세 봉우리 중 둘째가 가장 모자란다. 하도 참선을 많이 해 관절염을 앓는 달마는 어디 계시나?

* 봉요; 1. 꿀벌의 허리. 가는 허리, 세요(細腰),유요(柳腰). 2. 벌의 허리기 가는 데서 ‘삼형제의 둘째가 못났음‘을 비유. 3.한시의 결점의 하나, 구(句)의 제2자와 제4자가 같은 측성(仄聲)으로 된 것. 칠언(七言)에서는 바깥짝의 제5字가 평성(平聲)으로 되고, 오언(五言)에서는 바깥짝의 제3字가 평성인 것.

*《山書》 제23호 2012년.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山詠 제1-315번(257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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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san, picado por una abeja

 

​El dedo medio de la mano izquierda masajeando el ojete de Dios

De repente saca la estaca de jade blanco ubicada en el hueso.

¿Debería darle una picadura de abeja a Bodhidharma, que sufre de artritis

* 2025. 1. 9 서반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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