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코리아 타후라툼 등반대 귀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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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맹 작성 3,7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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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르네상스 코리아 타후라툼 등반대가 파키스탄 히스파르 빙하상의 타후라툼 6651m서벽등반을 위해 6월23일 출국하여 길기트-훈자-나가르-히스파르빙하-BC 에 이르는 카라반을 어렵게(길기트-훈자-중국=이르는 도로를 대대적공사로 중간돌아감 ) 나가르-히스파르마을의 도로가 끈겨서 길을만들면서 지나고 폭설에 발이묵여(1차33명포터철수) 포터가 BC위치가아닌곳에(타후라툼을 볼수없는곳) 짐을 내려놓고(2차11명포터철수) 내려가버리고. 대상지주변의 폭설과 좀 이른 등반시기(눈이많음) 일부 대원 이중화잘못선택(발에 동상)루트선택 잘못 철저한 준비부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로 타후라툼 등반대에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등반을하고 돌아왔습니다
일정 후반부에 카니바사빙하와 타후라툼 빙하상의 삼거리 왼쪽 히스파르사르(6400m) 앞봉우리(미등봉?6000m)를 전용학 대원과 홍승기대원(한양공고3년)의 2대원이 1박2일 알파인스타일로 등정하였습니다 (등정후 "코리아 유스 사르"로 명명함-홍승기대원19세인관계로 )
서울연맹깃발을 들고 등정하였습니다
타후라툼 대원들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성원 해주신 서울연맹 회장님과 부회장님 여려 이사님들 교육기술위원님들 모든분들게 감사를 드리면서 원정대 정리가 되는대로 자세한 내용 보고드리겠습니다.
일정 후반부에 카니바사빙하와 타후라툼 빙하상의 삼거리 왼쪽 히스파르사르(6400m) 앞봉우리(미등봉?6000m)를 전용학 대원과 홍승기대원(한양공고3년)의 2대원이 1박2일 알파인스타일로 등정하였습니다 (등정후 "코리아 유스 사르"로 명명함-홍승기대원19세인관계로 )
서울연맹깃발을 들고 등정하였습니다
타후라툼 대원들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성원 해주신 서울연맹 회장님과 부회장님 여려 이사님들 교육기술위원님들 모든분들게 감사를 드리면서 원정대 정리가 되는대로 자세한 내용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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