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박 12일의 청소년 체험학교가 끝났습니다. ^_*

2009년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산악체험 학교가 1박 12일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ㅋㅋ(^_^)

7월 22일 쨍쨍 내려쬐는 햇살에 사무국 사무국장님과 김재운 등산학교 강사님 글고 조금(?) 아주 쬐금 늦게

(^_*)오신 위원장님 저 이렇게 네명이서 마지막 남은 텐트를 걷고 정리하여 2009 청소년 산악 체험학교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습니다.

청소년 체험학교의 원활한 진행을위하여 수고하여주신 초청 강사님과 청소년 위원회 위원장님이하

위원님들 그리고 서울시 산악연맹 회장님 이하 참석하여주신 귀빈 분들 서울시 산악연맹 사무국장님 홍과장님

참석하신 모든 학생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비가 와서 못했던부분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나름대로 위로를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행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2009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산악체험학교 의 성공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기울려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