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중앙회 산악회, 호룡곡산·실미도서 ‘제334차 정기산행 및 임시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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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중앙회 산악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4월 11일,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과 실미도 일대에서 제334차 정기산행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행에는 23기 김영식 회장을 비롯한 선후배 동문 46명이 참석해, 봄기운 가득한 서해의 명산을 오르며 ROTC 특유의 단결력과 전우애를 다졌다.![]()
■ 호랑이와 용의 기운 서린 호룡곡산서 화합 다져
산행지는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이 깃든 호룡곡산(虎龍谷山)으로 태백산에서 시작된 하늘의 기운이 북한산을 거쳐 용을 하늘로 보냈다는 영험한 장소다. 참가자들은 산행 전 철저한 준비운동으로 안전을 기한 뒤, 서해바다의 비경을 품은 능선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문 간의 담소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임시총회 개최… 회칙 개정안 통과로 조직 내실 강화
산행과 병행하여 호룡곡산 정상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산악회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회칙 개정안’이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참석 회원들의 적극적인 논의 끝에 개정안은 통과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악회 운영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 김영식 회장 “동문들의 성원이 화합의 원동력”
김영식 회장은 산행 후 감사 인사를 통해 “호룡곡산과 실미도 산행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우리 모임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 과정에서의 부족함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산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차기 산행은 5월 10일 선유도 대각산서 개최
한편, 중앙회 산악회는 오는 5월 10일(일), 전북 군산 선유도에 위치한 대각산에서 제335차 정기 산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산악회 측은 5월의 푸른 바다와 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산행에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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