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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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 산에서도, 하늘보고 웃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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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작성 3,8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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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도, 하늘보고 웃기 "
흐린하늘 잿빛은 그냥, 그날 하루의 하늘 빛 일뿐이다.
산에서 바라보는 겨울의 하늘은, 그래서도 좋다.
잿빛 하늘이 머금은, 작은 미소 속에는, 알게 모르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같은 일도 생겨난다.
바로 ! 하얀 눈을 내려 줄때이다.
어느날 ! 백옥같은 겨울산을 바라보았더니, 그날밤은
너무도 가슴설레여서, 깊은잠도 못들고는 ...
밤새 ! 뭔가에 홀린듯, 꿈을 꾸며 지냈었다.
산도 사람이 사랑할수있는 때문인가보다.
이젠, 산에서도 하늘을 보고, 웃기로 하자.
가신 님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웃음으로 남기자.
주고싶은 마음들을 한껏 ! 웃음으로 보답하자.
산도, 하늘도 우리에겐 사랑이다
하이록 산우회 털보선장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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