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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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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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작성 3,8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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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
내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비워 놓으면, 나도 모르게 가득 ! 고인 빗물처럼...
수많은 생각들이 쌓여있고, 마음은 그것들을 비우려하고...
하지만, 내 뜻대로는 잘 안되고.....
그냥 ! 써야만 하는거라며.. 스스로를 포기 시켜버리지
산도 있고, 땅도 있고, 하늘도.. 바다도 있고,
만남도, 헤어짐도, 사랑.. 이별.. 슬픔이, 내 안에 있기에,
어제도 썼고, 오늘도 쓰며, 내일도 쓰고.
또 ! 써야 한다고... 혼자, 그렇게 되뇌입니다
행자의 고뇌처럼, 내 가슴속에 피어나는 많은 꽃들이,
새로이 글로 태어나, 세상을 향해 소리 지릅니다
나를 보아주기를... 나를 알아주기를 소원하면서......
그게 내가, 글을 쓰고, 또 ! 써야만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 숨쉬고 있슴을, 나는 아직 ! 느끼기에
그냥 ! 이대로 행복합니다
2013년 1월 1일 ( 밝아오는 새해를 향한 외침 중에서... )
하이록 산우회 등반대장 털보선장 김성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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