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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 산에 담긴 ! 산은... 무엇을 꿈꾸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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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욱 작성 3,5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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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담긴 ! 산은... 무엇을 꿈꾸는가 ? "

영롱한 ! 작은 눈빛처럼... 영혼들이 잠든 산 ~

그, 산에 담긴 ! 산은... 무엇을 꿈꾸는가 ?

하나 이면서도, 둘.. 혹은 ? 그 이상을 꿈꾸는 산...

산에 담긴 ! 산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것이다.

때뭍지않고, 향기로운 내음으로 다가서기 위하여..

우리도 같은 생각을 마음속에 담고 있다...

다만 ! 행동으로 옮겨도.. 혹은, 겉으로 보여도...

아직은, 부족함이 너무나도 많아서...

잘 모르거나, 잘 못 느끼고 있을뿐...

아프면 ! 생명이다 ~

살아있슴을.. 나는, 공감한다

2015년 1월 26일

( 겨울은 겨울일뿐... 추운건, 그래서.. 좋다 ! )

털보선장, 낮잠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

나른한 ! 오후에... 김성욱 씀

하이록 산우회 등반대장 털보선장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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