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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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 밤 하늘에 별이 빛날때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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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작성 3,6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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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하늘에 별이 빛날때면, 나도...
가슴이 뛴다 ! 흐르는 구름처럼... "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하늘 잿빛의 구름 사이로, 반달이 떴다 !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 웃음짓는다...
차가운 밤바람이 분다..
조금지나면, 하늘이.. 얼어버릴것만 같다
싸늘한 ! 밤공기는.. 나의 숨을 멈출듯, 얼려온다
흐르는 구름처럼... 밤하늘에 별이 빛날때면,
나도... 가슴이 뛴다 !
몰래 한 ! 짝사랑 처럼,
콩닥 콩닥... 거리는, 심징 소리가 들려온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또다시...
짙은 어둠속으로 ~ 숨어버릴것만 같다
혼자만의 외로움이란... 이런, 느낌.. 감정 인가 ?
차디찬 몸뚱아리를... 소주 한잔으로 녹여본다만,
그래도, 마음은.. 가슴은 답답하구나 !
밤하늘에 별이 빛날때면, 나도...
가슴이 뛴다 ! 흐르는 구름처럼...
2015년 1월 25일
( 밤이 깊어갈수록, 기온이 내려간다 )
털보선장 혼자, 즐기는.. 밤하늘 아래에서.
하이록 산우회 등반대장 털보선장 김성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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