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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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 히말라야 시조/ 半山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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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철 작성 3,6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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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초행길 히말라야
반산 한상철
눈부신 설봉(雪峰) 아래 청류가 굽이치니
장님 된 보헤미안 신의 발에 입 맞추자
농염(濃艶)한 랄리구라스 초경(初經) 치뤄 뚝뚝뚝
* 랄리구라스(Laliguras); 네팔의 국화(國花)이다. 만병초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4~5월에 요염한 핏빛의 꽃을 무더기로 피워낸다. 향은 짙으나 독이 있고, 낙화마저도 일품이다. 네팔의 국조(國鳥)는 히말라야 공작새이다.
* 필자가 생후 처음으로 ‘신의 땅’ 네팔 히말라야를 트레킹 하면서 읊은 첫 소감이다.(1999. 4.13~4. 24 11박 12일)
* 졸저 세계산악시조 제2집 『山情無限』 네팔 24제 (44면). 2016. 5. 10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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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r viaje al Himalaya
El claro arroyo se curva bajo el deslumbrante pico nevado.
Besemos los pies del dios bohemio ciego.
Se completa la menarquia de las ricas Laliguras, chorreando chorreando.
* 2024. 4.1 서반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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