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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흐린 하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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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욱 작성 3,5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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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하늘이, 회색 캔버스라면... 그곳에 !

내 얼굴을 그려볼까 ? "

오래전, 아주 ! 오래전 젊었던 시절에, 나는 나만의 !

나를 표현하고싶어, 별별 생각에 빠져들곤 했었다

그러다 탄생한것이 ! 이른바, sign.....(싸인) 이었다

처음엔 그저, 재미로 시작됐는데, 이젠 내 평생의 !

내 분신인 내 sign 이 되어버린 그것 ! 내 얼굴.....

흐린 하늘이, 회색의 캔버스라서... 그곳에 !

나의 얼굴을 그려본다 !

하이-록 산우회 등반대장 김 성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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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 음악도 잠시 ! ..... 첫사랑 (버스커 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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