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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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늪에 빠져들다~ " skyw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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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작성 2,6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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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walk "
하늘 아래~ 하늘길을 가다.
꽃잎을 밟고서, 구름에 기대어~ 살포시 !
하늘 향기를 맡으며, 하늘 아래~
하늘길을 걸어가다.
저 높이~ 먼곳에는, 어떤 길이 펼쳐질까 ?
새로운 만남이 다가올까 !
아님,
잊혀진 기억들이 찾아올까 ?
나는, 짊어진 바랑을 내려놓는다.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보낸다...
걸어서, 하늘까지~ skywalk...
나의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
그 길은, 나.. 혼자만의 길 이기에,
Amnesia ... 암네시아 ... 기억상실증 ...
나의, 내가 지닌~ 최고의 ! 선택의 길,
*** 자연의 꽃향기가 피어나는
" 카투아이 도 브라질 " 에스프레소
한잔에~ 취한, 밤. ***
1. " Amnesia "
( 5 Seconds Of Summer )
2. " And I'm here < 도깨비 : OST >
( 김경희 < April 2nd > )
= You Tube 에서 듣기 =
2017년 4월 21일 ( 커피 한잔에 취한~밤. )
하이록 산우회 등반대장 ( 털보선장 ) 김 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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