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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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탕 산봉-한강봉 산악시조(산음가 4-33)/반산 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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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철 작성 2,7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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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흑사탕 산봉(山峰)
부수어 삼킬 건가 혀 굴려 녹일 건가
반송(盤松)을 끌어안고 블루스 춘 푸른 케른
갈비뼈 경혈(經穴)에 박인 오돌뼈맛 흑사탕
* 한강봉(漢江峰 450m); 경기 양주. 한북정맥의 중요한 분기점이나, 이외로 번거롭고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백두대간 갈비뼈 마루금 요혈(要穴)로, 반송이 좋고 케른과 삼각점도 있다. 먼데서 보면 흑사탕처럼 생겼다.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山詠 1-593(433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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