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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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로 핀 봉우리-능경봉 산악시조(산음가 2-32)/半山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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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철 작성 3,4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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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복수초(福壽草)로 핀 봉우리
질주한 돗총이가 큰 재에서 숨 고르면
연두 빛 마파람은 하얀 갈기 눕혀 놓고
척추에 돋은 검 돌기 복수초로 피느니
* 능경봉(凌頃峰 1,123,2m); 강원 평창. 대관령(큰 재)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잔설이 갈기처럼 날리는 늦겨울 백두대간은 한 마리의 검푸른 말(돗총이)이 된다. 이봉은 샛노란 복수초로 핀다.
*《山書》 제23호 2012년.
* 졸저 『학명』 정격 단시조집(8) 미음완보 2-19 ‘복수초’(故 이미숙) 시조 참조(251면). 2019. 6. 20 도서출판 수서원.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산영 1-107(119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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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fel blühen vor Rache
Wenn sich eine rauschende Tappistole vor einer großen Asche versteckt,
Yeon -Doo Light Mabaram legt eine weiße Mähne
Mit einer Pluralrache am Wirbelsäule tun
* 2025. 1. 24 독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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