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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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못 삭인 산- 신무산 산악시조(산음가 3-8)/半山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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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철 작성 2,9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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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분을 못 삭인 산
장삼춤 추는 신선 샘물도 덩실덩실
취기 오른 떡메바위 오나니즘 즐긴지라
억새는 분에 못 이겨 뜸봉샘을 불질러
* 신무산(神舞山 897m); 전북 장수. 호남정맥. 산자락에 금강의 발원지인 ‘뜸봉샘’(표석은 뜬봉샘)이 있고, 인근에 금강과 영산강를 가르는 수분치(水分峙)가 자리한 지리학상 중요한 산이다. 능선이 춤추면 샘물도, 샘에 비친 구름도 덩달아 춤춘다. 추풍에 광분하는 억새를 보라! 山大, 水大, 野大의 長水...
* 오나니즘(Onanisme 프) 자위행위, 수음(手淫).
* 산부재고(山不在高) 유선즉명(有僊則名) 산이 높아서가 아니라, 신선이 있으므로 유명한 것이다. 즉 사람도 지혜와 덕망이 있어야 존귀해지는 법이다.(유우석 누실명)
* 분사난(忿思難); 분할 때에는 나중에 닥칠 어려운 처지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분할 때일수록 냉정하고 신중히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 《山書》 제24호 2013년.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산영 제1-386번(302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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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ора, которая не была отрезана
Джангсамский танец свежую весенняя вода
Мне понравился пьяный рисовый пирог Mebawi Onanism
Пампас трава не может быть преодолена человеком
* 2025. 2. 1 노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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